마카티시와 따귁시 간의 관할권 싸움을 하 고 있는 포트 보니파시오에 대한 경찰 관할권 을 마카티시 비나이 시장이 따귁시로부터 이 관하여 남부경찰서에서 관할하도록 명령했다. 마카티시청 웹사이트에 따르면 비나이 시 장은 “마카티 경찰은 앞으로 법원의 결정에 따라 포트보니파시오의 내부에 대한 관할권 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마카티시장은 1994년 파식시 RTC가 관할 권을 결정할 때 마카티시가 이 지역에 대한 관할할 수 있는 권리를 금지하였지만, 이제는 항소법원에 의해 마카티시가 정당한 관할권 을 행사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카티 비나이 시장은 포트보니파시오의 729헥타르에 대한 관할을 내무부에 통보했다 고 덧붙였다. 따귁시의 라니 카야테노시장은 따귁시는 법원에 항소할 것이며 상황은 따귁 시가 여전히 우세하다고 강조했다. 포트보니파시오에 대한 권리는 단지 토지와 인구뿐만 아니라, 전 육군기지에 이전한 회사 들의 본사에서 나오는 상당한 세수가 중요한 변수다. 카야테노시장은 세수의 감소는 12만 명명 의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교복, 가방, 신발뿐만 아니라 2만7천명의 대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 등 시가 제공하는 주요 프로그램 에 비관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따귁시 예산은 마카티시의 2년 전 예산인 P 11B보다 적은 2013년 예산이 P 5B라고 했다. P5B는 이미 보니파시오 관할지역의 세수 P800M가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마카티 비 나이 시장은 포트보니파시오에서 P 6B의 추 가 세수를 기대하고 있다. 부동산 컨설팅 회 사인 Colliers International Research는 포 트보니파시오 평방미터당 P267,000로 마카티 중앙 사업지구의 평방미터당 P329,000을 뒤 쫓고 있다고 평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