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도는 운전자에게 자신의 차량 이 UVVRP (Unified Vehicular Volume Reduction Program) 또는 메트로마닐라의 코딩 체계에 대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새로 운 기능을 출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월13일 구글 관계자는 “구글 지도의 코 딩 기능을 탐색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다” 고 말했다. 사용자는 지도에 할당 된 코딩 일 을 알려준 다음 구글 지도에서 제한된 도로를 피하는 경로를 추천한다. 구글은 코딩 기능을 위해 MMDA와 파트너십 관계를 체결했다. 코딩 기능 외에도 구글 지도는 운전자가 정 확한 이동 시간과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쉬운 경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동차 모드 IOS기기를 출시한다. 한편, 구글 지도는 관광청과 협력하여 보라 카이 섬의 거리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2018년 필리핀에서 구글 지도에 1,200만개 이상의 건물이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