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월 2 6 일 , 국세 청( T h e Bureau of Internal Revenue/ BIR)은 의사 같은 전문직과 사 업자들은 9월 1일부터 반드시 고객에게 새로운 영수증을 발 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전 영수증을 사용하는 납 세자들은 처음 위반 시에 5만 페소의 벌금을 물게 되며, 사업 장을 문닫게 되거나 탈세 혐의 로 기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인쇄 권한(Authority to Print/ATP) 영수증 접수 마감 일은 지난 4월 30일이었으며, 기간 내에 접수하지 못한 사람 은 벌금 1000페소를 물게 된다. 킴 하신토-헤나레스(Kim S.Jacinto-Henares) 국세청장 은 지난 해에 납세자들이 구 영 수증을 파기하고 규정된 인쇄 기로 인쇄된 새로운 영수증을 발급받는 것을 규정하는 세법 12-2012호에 서명했다. 새로운 규정은 상품과 서비 스 중 특히 비과세 및 밀수 품 목을 배포하는 것을 효과적으 로 감독하고, 정부가 세입을 잃 게 하는 이런 품목들에서의 세금 허점을 보완하는 것에서 시 작되었다고 헤나레스 청장은 말했다. 수많은 상업 기관들이 자신 의 총 소득을 낮춰 신고하고 수입을 줄이고 실 수입 및 세 금 일부만 납부하기 위해 가짜 영수증이나 동일한 영수증 번 호의 영수증 뭉치를 사용하는 방법은 아주 널리 알려진 방법 이다. 국세청과 증권 거래 위 원회(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등 록된 일부 사업체는 영수증 없 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팔기 위 한 의도를 지닌 곳이라고 헤나 레스 청장은 말했다. 이런 사기 영수증은 하드웨 어와 식품점 같은 상점에서 구 입하거나 그들이 배포하는 밀 수품에서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