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자유무역항의 미군과 일본군 의 사용이 임박한 가운데 로버트 가르시아 (Robert Garcia) 수빅만 도시관리국(Subic Bay Metropolitan Authority, SBMA) 국장 은 법으로 규정된 특별 자유 경제 구역이 최 우선적으로 실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가르시아(Garcia) 국장과의 인터 뷰에서 합의는 그 효력이 완전히 발휘되기 전 헌법, 외국군 방문협정(Visiting Forces Agreement, VFA) 그리고 수빅 자유무역항 의 경제특구의 방침과 그 범위 안에서 이루어 져야 한다고 덧붙여 밝혔다. 가르시아(Garcia) 국장은 그들은 1992 년 만들어진 부대시설 변경 및 개발법(the Bases Conversion and Development act of 1992)인 법령 7227을 유지하면서 군대의 주 둔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 나 그는 국가 안보를 위해 수빅만 도시관리국 (SBMA)이 주정부를 따라야 함을 인정했다. “어떻게 대통령의 명령을 거부합니까? 본청 은 주정부 산하에 있고 주정부가 본국의 안전 을 위해 군사 주둔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우리 는 그를 거스르지 않을 것이다”라고 가르시아 (Garcia)국장은 설명했다. 알라바 부두(Alava Pier) 한 지역만 군함 이 정박할 것이다. 수빅 자유무역항(Subic Bay Freeport)의 다른 상업적 선착장들은 본국과 외국의 군사 활동에 의한 영향을 받 지 않을 것이다. 다른 항구들은 여느 때와 다 를 바 없을 것이라고 국장은 말했다. 가르시 아(Garcia)국장은 또한 알라바 부두(Alava Pier)에서만 보급품의 공급, 선박의 수리 그리 고 선창이 이루어지며, 군사의 배치로 쓰여지 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재정난에 처 해 있는 상황을 고려해 대여와 임대료를 청 구할 것이다. 아키노(Aquino) 대통령 역시 미 국이 알라바 부두(Alava pier)를 우리보다 더 자주 사용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 미국 정부 에 부두의 수리비를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 그는 말했다. 공항과 선착장과 같이 평범한 지역들을 제 외하고 수빅만 도시관리국(SBMA) 국장은 군 이 어느 시설을 이용할지는 모른다. “그것은 그들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제외하고 수빅 자유항은 항의 고유 권한을 유지할 것이 다”라고 그는 말했다. 수빅만 도시관리국(SBM)은 필리핀 주정부 산하로 262 평방 마일(670 km2)의 수빅 자유 무역항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립적인 관광, 산업, 상업, 금융 산업분야들의 투자센터로 운용과 시행을 담당한다. 이 지역은 이전에 수 빅만 미국 해군 기지로 사용되었다. 1992년 3월 13일, 필리핀 의회는 부대시설 의 변경과 개발법 1992로 알려진 법령 7227 를 미군의 철수에 맞추어 통과시켰다. 법령 7227(RA 7227)의 13항(Section 13) 은 세금과 면세 특혜 제도 및 경제 특구에 위 치한 사업체들의 우대 조치의 개발과 운영을 위해 수빅 도시개발국(SBMA)을 설립했다. 현 재 까 지 수 빅 자 유 무 역 항 ( S u b i c Freeport)에는 대략 9만명의 고용인들과 필 리핀인 기술에 투자하는 1천 2백개의 업체가 상주한다. 수빅 자유무역항(Subic Freeport) 은 한때 국내 경제 주력 지역으로 알려지며 국내 최고 소득 경제 구역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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