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동안의 연속적인 인하 후, 메랄코 는 높아진 발전 요금으로 인해 주거 고객들 의 전력 요금을 1kwh당 P0.13 인사할 것이 라고 밝혔다. 조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메랄코는 이 번 달 전체적인 요금은 2010년 이후로 두 번째로 낮은 수치라고 전하였다. 진술에서, 메랄코는 발전 요금이 1kwh 당 P0.019이 상승하여 현재 1kwh당 P4.08 라고 전하였다. 도매 전기 현물 시장에서 1kwh당 P1.19 높아진 요금의 원인은 10월 동안 많은 발전소에서 생긴 정전으로 인해 서이다. 개인 전력 공급자들(IPPs)에서 생산 된 평균 발전량이 메랄코는 200kwh 이상의 전기를 사용하 는 일반 가정집 같은 경우 전기 요금이 10월 에 비해 11월에는 P26페소가 오를 것이라고 전하였다. 최근 조정이 있기 전까지, 전체 전기 요금 은 지난 6개월 동안 총 1kwh당 P2.26 낮춰 졌다. 현재 이번 달 전기 요금은 1kwh당 P8.55kwh이며, 작년 11월달의 P10.06와 비 교 했을 때 P1.51 낮다. 발전 요금과 더불어 송전 비용 또한 보조 서비스 비용으로 인해 1kwh P0.02 올랐으 며 세금과 다른 추가적인 비용에서 P0.02정 도 올랐다. 메랄코의 배전과 공급 요금은 지 난 7월 마지막 인하 이후로 변화 없이 남아 있다. 메랄코는 자신들이 발전 요금이나 송 전 요금에서 따로 이익을 창출하지 않는 다 고 거듭 강조하였으며 발전 요금은 전기 공 급자에게 직접 전해지고 송전 요금은 필리 핀의 국가 전력 망 공사(NGCP) 전해진다고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