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아키노 대통령은 지난해 4월 발생 한 Bajo de Masinloc의 중국과 대치상황과 양국의 긴장관계를 종료하기 위해 9월 3일 하 루 동안 중국을 방문한다. 아키노대통령은 9월 3일 중국 광서자치구 의 수도 난닝에서 개최되는 제10회 ASEANChina Expo (CAEXPO)에 참석하기 위해 중 국의 초대를 수락했다고 대통령 궁은 밝혔다. 대통령 궁과 필리핀외교부에 따르면 중국 이건창 총리의 초대를 다른 9개 국가의 정상 들과 함께 수락하였으며, 아키노 대통령은 중 국기업인 포럼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올해 엑스포에서 “명예국가”로 선정되었으며, 명예국가로 선정되면 대통령이 국제무역박람회에 참석하는 것이 전통이다. 지난해 미얀마가 명예국가로 선정되었을때 필리핀을 대표해서 마하 로하스 내무부장 관이 당시 부통령이며 현재 대통령이 된 시진 핑에 의해 초대받았다. 2013년 CAEXPO는 9월 20일부터 24일까 지 진행예정이었으나, 이건창 총리의 일정으 로 변경되었다. 아키노 대통령은 2011년 8월 31일 중국을 방문하여 원자바오 총리, 9월 1 일 후진타오 대통령과 회담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