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광역 개발청(The Metropolitan Manila Development Authority/MMDA)은 파 라냐케 시의 1.4헥타르 규모의 서남 환승 터미 널(Southwest Interim Transport Terminal/ SITT)에 이전의 세 가지 잇따른 개선과 비교해 볼 때, 시외 버스의 운항 회수가 일일 4회에서 5 회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버스들이 매일 운행을 자주 하기 때문에, 소요 시간이 줄어들고 연료 소모가 줄고 회송이 빨라 졌다.”라고 프란시스 토렌티노 청장은 주장했다. 정식으로 운영 허가받은 프렌차이즈 버스들 과 경쟁하는 시 운영 버스 및 지방 콜로룸과 노 선 외 버스들은 터미널로 들어가는 것이 허락 되지 않기 때문에 줄어들고 있다고 그는 말했 다. “우리는 이 콜로룸 버스들이 자신들의 승객 들을 터미널에 도착하기 전에 내려주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라고 토렌티노 청장은 말했다. 8월 6일, MMDA는 MMDA가 시행하는 교통 체계를 무시하는 콜로룸 버스들을 쫓는 교통 집행관들을 배치했다. MMDA는 터미널을 개 선하기 위한 제안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 다고 말했다. 동시에 자신의 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작업들은 진행 중이라고 덧붙이면서, 시설 을 개선하기 위해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비평가들에게 이해를 당부했다. 또한, 승객들에게 앞으로 터미널의 개선과 편 의시설을 기대해도 좋다고 했다. MMDA가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시행할 개 선 방안 및 편의시설 중에는 시외 버스들이 코 스탈 몰(the Coastal Mall) 앞의 시내 버스 승차 구역 바로 앞에서 승객들을 하차시키는 것을 허락하는 방안도 있다. 그 외에도 터미널 앞 육 교의 교각 부분에 대기 장소를 만드는 것도 고 려 사항 중 하나다. 지난 주, MMDA는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제 공되는 시외 노선을 위한 터미널 승차장에 두 시내버스를 터미널 따로 따로 주차하는 것을 허 용했다. “우리는 목이 마른 승객을 위한 식수대, 씻고 싶어하는 승객을 위한 샤워 시설을 설치할 것이 다. 이는 일전에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던 에 사-타프트 같은 주요 통행로에서는 절대 찾아 볼 수 없는 편의 시설이다.”라고 토렌티노 청장 은 말했다. 또한 중앙 터미널이 위치해 있는 코 스탈 몰까지 가는 로톤에서 바클라란으로 가는 노선을 제공하는 지프니 회사를 늘리기 위해 교 통 사무분과 규제위원회(Land Transportation Franchising and Regulatory Board)와 협조했 다고 토렌티노 청장은 말했다. 버스와 지프니 외 에도, 마닐라로 가는 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AUV가 있다.과잉혼잡과 승객들을 하차시키기 위한 버스들의 긴 줄을 해결하기 위해 터미널을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