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 필리핀 가정 구성원들만이 본인들 이 가난하다고 생각하지만, Social Weather Stations(SWS)의 조사에 따르면 더 많은 세 대가 음식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설문응답자 의 49%인 10.4M의 가족들은 본인들이 가난 하다고 응답했다. 이 수치는 3월 조사에서 52%가 가난하다 고 응답한 숫자에 비교해서 10% 감소한 수치 이다. 최근 SWS의 조사는 6월 28일부터 30 일까지 전국 1,2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대면 인터뷰를 통해 실시 된 결과가 비즈니스월드 에 의해 발간됐다. 지역별로는 비사야 지역이 전 조사보다 8% 감소한 57% 수치를 나타냈고, 민다나오 지역은 6% 감소한 47%, 매트로 마닐라와 루 존지역은 각각 2% 감소한 40%, 48%로 조사 됐다. 조사에 의하면 많은 필리핀 가족 구성 원들은 음식이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3월 조사에서 39% 7.9M세대에서 40%, 8.5M세대가 음식이 부족하다고 했다. 국립통계 조정위원회의 데이터를 기반으 로 필리핀 국민의 빈곤비율은 2006년부터 2009년까지 개선됐다. 빈곤 발생률은 2006년 28.8%, 2009년 28.6%, 2012년 상반기 27.9% 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