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에서 ‘험담’ 및 ‘속옷 건조’를 금지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바기오 바랑가이 공무원들은 험담을 금지 하고 주택가에서 속옷을 건조하는 것을 금지 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두 규칙은 바기오 시의회에 의해 재 검토하라는 취지로 바랑가이로 반송됐다. 바기오 시 부회장인 에드가도 빌로그는 유 효하지 않으므로 시행 할 수 없는 검토 대기 중이라고 말했다. 바랑가이 관리들은 위반자 들에게 300~500페소의 벌금을 부과하고 싶 어 한다. 언덕이 많은 바기오 주민들은 건조하는 속 옷이 관광객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제공 한다고 믿고 있다. 몇 달 전 바기오시는 공공 장소에서 욕설 을 금지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