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정보, 한결 같은 신 문 필리핀교민신문 ‘마닐라서울’ 이 필리핀 최초로 교민들과 소통하는 캐치 플레이즈를 걸고 교민들께 한발 다가가가 는 “카카오 톡”서비스를 실시한다. 마닐라서울 1009호(10월 17일 자)를 시작으로 시범운영에 들어 간 “카카오 톡” 서비스는 카카오 톡 친구 찾기에 들어가서 카카오 톡 ID ‘manilaseou’검색하여 친구 추천하면, 매주 마닐라서울을 카 카오 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시범서비스에 들어간 마닐라서 울 카카오 톡 서비스는 지난 21일 현재 1,227명이 방문, 많은 교민들 이 지리적 여건으로 마닐라서울 접할 수 없는 불편함을 해결하고 있다. 교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마닐 라서울’은 카카오 톡 서비스에 이 어, 필리핀 전 지역에서 발생하는 교민관련 소식을 가장 신속하게 전 달할 수 있는 소통의 창을 만들어 교민들과 함께하는 ‘마닐라서울’이 될 수 있도록 마닐라서울 직원일 동은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양한준 기자2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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