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시는 정부수입할당(IRA)의 예 상증가에 맞춰 올해보다 약 8.7% 증가한 P6.3B의 2016년 예산안을 제출했다. 다바오시는 2015년 예산 P5.8B으로서 금년 예산보다 P506M이 증액됐으면, 예 산안에는 아테네 오 다바오대학에 대한 P3.2M의 배수펌프 프로젝트비용은 포함 되지 않았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