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2014년까지 필리핀에 밀수된 농 작물들의 가치는 1820억 페소에 도달하였으며 이 수치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의 수치인 95억 페소보다 거의 2배 오른 수치라고 Sinag 에서 발표하였다. Sinag 로센도 소(Rosendo So)회장은 금요일 밀수된 농작물이 이 정도로 많다는 뜻은 정부 가 쌀, 돼지, 설탕, 닭, 양파, 당근과 마늘에 붙는 30%~40%의 관세인 600억페소에서 800억페소 의 손실을 봤다는 의미라고 설명하였다. Sinag 그룹은 33개의 농사꾼들로 이루어진 조직들과 기업 식 농업 운영자들과 정당 명부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밀수 대란은 아키노 정부가 농업 분야에 주는 유산이라는 주장이 늘어나 고 있다. "아키노 정부가 시작되면서부터 우리는 아키 노 대통령에게 만연한 밀수에 대해서 조사를 즉시 착수해 달라고 부탁을 하였다."고 인터뷰 중 소는 전하였다. "지난 5년 동안에 관세국의 조사 자료에 따 르면 아키노 정부는 농업 분야에서 밀수 부분 은 확실히 실패 했다고 생각 할 수 있다."고 그 는 덫 붙였다. 관세국, 축산업과 UN 무역 데이 터베이스들의 자료를 조합해보면 밀수가 "현 정 부기간 동안 더욱 더 만연해졌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고 소는 전하였다. Sinag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밀수된 쌀만 전체 밀수품 중에 반을 차지한다고 한다. "2015년 첫 6개월 동안 불법적으로 약 109억 페소의 값어치인 365,000톤의 쌀이 불법적으 로 필리핀에 들어왔다."고 그는 전하였다. 2010년에서 2014년까지 Sinag 조사 자료에 따르면 밀수된 돼지고기의 가치는 총 355페소 정도이며 이번 년 첫 6개월 동안 밀수 된 것만 해도 56억 페소라고 한다. 이 뿐만이 아니라 돼 지고기는 지난 2004년에서 2009년 동안에도 밀수된 양이 91% 상승 되었고 밀수 된 쌀은 같 은 기간에 161% 증가 되었다. 또한 2010년에서 2014년 동안 밀수된 닭의 총 가치는 66%로 갑작스럽게 증가했으며 불법 수입된 당근 조차 465% 약 4.6배 정도 뛰어 올 랐다. 그 반면에, 밀수된 설탕의 가치는 18% 떨어 진 동안 밀수된 양파는 73% 상승하였다. Sinag 과거에 비해서 훨씬 만연해 지고 있는 마늘과 같은 양념의 기본 재료들의 밀수가 늘 어 남에도 불구하고 과거 자료가 많이 있지 않 기 때문에 수치 비교가 힘들다고 전하였다. "수 백만 명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지역 농 업 산업을 보호하고 진흥 시키는 것 보다는 정 부는 밀수를 막으려는 마음이 없어 보인다."고 소는 전하였다. 그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사법부의 의장인 알프레도 Caguioa에게 이런 작물 밀수 혐의 를 받고 있는 데이비드선 방가얀(Davidson Bangayan)과 리 크루즈(Leah Cruz), 다비드 (David)와 주딜린 임(Judilyn Lim), 엘리자베스 파우스티노(Elizabeth Faustino), 엘리노어 로 드리게즈(Eleanor Rodriguez)와 리 에크베리아 (Leah Echeveria) 사건을 즉각 정리해 달라고 부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