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수산자원국은 폐류독소 양성반응 으로 인해 조개류에 대한 섭취에 주의를 기울 여야 한다고 밝혔다. 수산자원국은 E Samar의 Matarinao Bay에서 수집 한 조개류; Cancabato Bay; Tacloba, Leyte; Lianga Bay, Surigao del Sur; Dauis & Tagbilaran City, Bohol; 푸에 르토 프린 세사 만, 팔라완; 팜팡가와 바탄은 마비 성 조개류 독에 대해 여전히 규제 한계 를 넘어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수산자원국은 생선, 오징어, 새우, 게 는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아가미와 내장을 제 거하고 섭취할 것을 권고했다. 패류독소(shellfish poisoning)는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조개류의 체내 축적 된 독이다. 여과 섭식을 하는 이매패류 에서 주로 독이 검출 되며 사람이 섭취 시 식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독에 의한 증상에 따 라서 4가지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하 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고 패류를 가열, 조리, 냉장, 냉동해도 파괴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