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콜로드에 태양광 발전소가 한국기업에 의 해 세워질 전망이다. 바콜로드 최초로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프 로젝트가 개발되면서, 20억페소를 투자하 여 50멕 와트의 태양광 발전소 추진에 대 한 MOU가 지난 17일 L' Fisher Hotel)에서 Amatera Renewable Energy Corp.의 사장 겸 CEO 인 Mary Grace Helene Buhain과 TPC Construction Corp.의 Charles Ji 사장이 각각 서명했다. 바콜로드 기반의 회사는 74헥타르의 가족 소유 토지를 25년간 한국 회사에 임대하 기로 하였으며, 이 회사는 2016년초에 그리드 영향 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에너지부로부터 허 가를 획득했다. Amatera의 기술 컨설턴트 인 Hanshel Layaoen은 약 100 명의 직원이 기술 및 노동 측면에서 고용 될 것이며, 6 개월에서 7 개월 이내에 프로젝트를 완료하려면 최소한 300 명 의 직원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회사는 2020 년까지 시운전을 시작할 계 획이며, 필리핀의 National Grid Corp. (NGCP) 의 Cebu-Negros-Panay 230 킬로 볼트 백본 프로젝트도 예정대로 완공된다. DOE에 따르면 최근 Negros Occidental에 태양 광 발전소가 유입되면서 주선, 전송 및 상 호 연결선이 정체 상태에 빠지게되었다. Layaoen은 혼잡을 감안할 때 Bacolod 태양 광 발전소 프로젝트의 건설은 전송 설비의 백 본 프로젝트 없이는 진행될 수 없다고 말했다. 서명 행사에 참석 한 El Cid Familiaran 시 장은 태양이 현재 지역 에너지 변환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바콜로드에서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의 개발을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