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2건의 뎅기열이 발생하여 38명이 사 망자가 발생한 북동 민다나오 또는 카라가 지역에 댕기열발생에 대처하기 위해 지역 사 회, 특히 바랑가이 당국에 노력을 촉구했다. "이것은 정부의 일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 들의 관심사입니다."DOH 13 지역 담당 국 장 Jose R. Llacuna, Jr.가 말했다. Llacuna는 병원 관계자들에게 뎅기열로 고생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에게 즉 시 치료를 제공하고 농촌 보건부로부터 추 천 된 사례에 우선 순위를 부여하기 위해 뎅기열 고속도로를 설치 및 시행 할 것을 촉구했다. DOH 센터는 1 월 4 일부터 2 월 14 일까 지 지역의 뎅기열 사례를 줄이기 위해 코드 화이트 알리미 (Code White Alert)를 1 월 4 일부터 2 월 14 일까지 연장했다. Llacuna는 커뮤니티가 4 차원 캠페인 (검색 및 파괴, 자기 보호 수단 사용, 조기 컨설팅)을 이끌어 내고 그들의 바랑가이에 서 무차별적인 안개 낀 캠페인을하지 않겠 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2018 년 1 월 1 일부터 12 월 31 일까지 총 8,262 건의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이는 2017 년의 2,631 건에 비해 214 % 증가한 수치이다. 한편 최근 (DOH 13)의 최신 자료에 따 르면 2019 년 1 월 1 일부터 12 월 12 일까 지 지역별로 521 건의 질병 신고 접수가 이 루어졌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5.2 % 증가했다 (11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