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국민들의 10명중 4명은 지난 2 년 전에 비해 필리핀의 부패지수가 줄었 다고 생각한다고 발표했다. “Global Corruption Barometer 2013” 에 따르면 필리핀 응답자의 35%는 부패 지수가 조금 하락했다고 응답했으며, 31% 는 같다는 의견을 2%는 많이 하락했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응답자의 19%는 많이 증가하였으며, 12%는 증가했다고 답했다. 조사에서 31%는 지난 2년 동안 부패와 전쟁을 하고 있는 아키노정부의 노력을 효과가 없다고 답변했다. 사법부 7%, 국세청 7%, 교육서비스 6%, 유틸리티 5%, 의료건강서비스 4%는 일을 처리할 때 뇌물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가장 부패한 기관으로는 응답자의 69% 가 경찰을 공공관리와 공무원 64%, 정당 58%, 사법부 56%그리고 의회와 입법부가 52%라고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