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수도권지역 노사정 임금 및 생산 성위원회(RTWPB-NCR)는 최저 임금소득 자에 대한 P85 급여 증가에 대한 청원을 부 여할 것인지 여부를 8월 8일 결정한다고 발 표했다. “위원회는 최저임금노동자의 급여증대를 위해 긴급으로 논의한다”라고 말했다. RTWPB-NCR Alan Macaraya이사는 지 난 수요일 고용주와 노동자 대표 등 다양한 그룹들과 임금 인상에 대한 두 번째 회의를 진행했다. Macaraya이사는 임금위원회는 마닐라수 도권 주민의 경우 석유가격의 인상, 사립학 교의 20% 수업료 인상, 대중교통 및 MRT, LRT의 P10P~P15인상예정 등 최근 물가인 상 등이 고려될 것이라고 했다. 최저임금인 상위원회는 8월 8일 청문회를 개최하여 메 트로마닐라의 최저임금 증가가 필요한지 확 인하는 절차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필리핀노동조합의회(T UCP, Un ion Congress of the Philippines)는 마닐라수 도권의 현재 최저임금 P456에 P85의 증가 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필리핀 국가경제개발기관(NEDA)은 여섯 가족의 하루 최저 생활비로 P1,200가 필요 하다고 발표한바 있다. 새로운 최저임금이 조정되면 발표 후 15 일 후부터 효력이 발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