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마닐라에서는 차기 대통령으로 범 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는 두테르테 다바 오시장을 선호한다고 Pulse Asia를 인용 필 리핀 인콰이어지가 보도했다. Pulse Asia가 2주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메트로 마닐라 거주하는 시민들은 상류층, 중 산층뿐만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메트로 마닐라의 유권자들은 만약에 현재 선거가 실시된다면 유권자의 1/3인 34%가 두테르테에게 투표한다고 밝혔다. 포는 26% 를 얻었으며, 부통령인 비나이는 22%, 전 내 무부장관인 로하스는 11%, 상원의원 미리암 은 7%를 획득했다. 계층별 선호도에서도 두테르테는 하류층을 제외한 전 계층에서 1위를 달성하였으며, 비나 이 부통령은 하류층에서만 1위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