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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청장의 부정부패 제거방안

등록일 2013년08월10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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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프리드 미손(Siegfred Mison) 이민청장 은 기관의 부패를 척결을 위한 개혁이 진행 중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ANC와의 인터뷰에서, 미손은 최소 한 명의 부패 직원이 다른 잘못된 관리관을 상대로 불리한 증언을 하게 하기 위 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린다고 인정했다. 그는 부패의 공모를 막기 위해 이민청 직원 들의 업무 교대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업무 교대 프로그램을 제시할 것이다. 한 자리에서 지속적인 장기적인 근무는 허용 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수없이 많은 공동 모의 를 야기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아키노 대통령은 악명 높은 범죄자들의 탈 출에 대해 최근 국정연설(State of the Nation Address, SONA)에서 이민청을 맹렬히 비난한 바 있다. 미손(Mison)은 부패한 관리관은 단지 소수일 뿐이라고 믿고 있다. “모든 통관 항에 8백명정도의 이민국 직원이 있다. 징계 위원회에 이민국 직원이 연루된 심 리중인 사건을 보면, 중대한 사건은 20건 정도 이다. 8백명 중 20명은 아주 많은 수는 아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이민청 모든 직원이 어떠한 폐단에도 관련되기를 원치 않는다고 믿는다. 단지 올바른 사고방식의 구축이 관건일 뿐이 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양한준 기자1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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