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프리드 미손(Siegfred Mison) 이민청장 은 기관의 부패를 척결을 위한 개혁이 진행 중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ANC와의 인터뷰에서, 미손은 최소 한 명의 부패 직원이 다른 잘못된 관리관을 상대로 불리한 증언을 하게 하기 위 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린다고 인정했다. 그는 부패의 공모를 막기 위해 이민청 직원 들의 업무 교대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업무 교대 프로그램을 제시할 것이다. 한 자리에서 지속적인 장기적인 근무는 허용 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수없이 많은 공동 모의 를 야기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아키노 대통령은 악명 높은 범죄자들의 탈 출에 대해 최근 국정연설(State of the Nation Address, SONA)에서 이민청을 맹렬히 비난한 바 있다. 미손(Mison)은 부패한 관리관은 단지 소수일 뿐이라고 믿고 있다. “모든 통관 항에 8백명정도의 이민국 직원이 있다. 징계 위원회에 이민국 직원이 연루된 심 리중인 사건을 보면, 중대한 사건은 20건 정도 이다. 8백명 중 20명은 아주 많은 수는 아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이민청 모든 직원이 어떠한 폐단에도 관련되기를 원치 않는다고 믿는다. 단지 올바른 사고방식의 구축이 관건일 뿐이 다”라고 그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