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노동부는 어제 2016년 가계 봉사자 (HSWs) 배치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곧 발행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고용 노동부 장관인 로살린다 발도즈 (Rosalinda Baldoz)는 DOLE는 현재 진행되 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다음달부터 제대 로 규정과 법을 도입하려고 하고 있다고 문자 로 전하였다. "12월이 끝나기 전에 가이드라인을 완수 할 것이다."고 발도즈는 전하였다. 아키노 대통령과 일본 아베 총리와 함께 APEC기간 동안 작성된 조약 아래, 일본은 지 금부터 필리핀으로부터 HSWs을 고용할 것이 라고 한다. 발도즈는 HSWs들이 일본 특별 경제 구역 에 위치한 회사에 고용되어서 일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온라인 뉴스 보고에 따르면, 일본 언론 담 당 비서 대변인인 야스히사 카와무라는 새롭 게 고용된 필리핀 HSWs는 오사카와 카나가 와에 경제 지구에 배치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그 동안 얼마나 많은 필리핀 HSWs들이 일 본에 의해 고용되었는지에 대해서 많은 질문 이 있었지만 DOLE는 아직까지 일본과 협력 해 수치를 측정해보지 않았다고 발도즈는 전 하였다. 새로운 합의에 따르면, 일본에 필리핀 이주 노동자(OFWs)를 더욱 더 늘릴 것으로 예상되 지만 작년 수치에 보면 일본에 있는 OFW의 수가 줄어들었다. 일본은 현재 간호자, 돌보는 사람, 엔지니어 와 같은 기술직 OFW들 만 제한적으로 받아 주고 있다. 일본인들의 합의와 별개로 아키노 대통령 은 APEC기간 동안 호주와 필리핀 양 국가의 기술 직업 교육을 향상 시키기 위해 호주와 또 다른 노동 조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