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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A, 내년 6월까지 도로 정리 완료

등록일 2015년11월28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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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이 끝난 후에도 EDSA의 교통 을 완화시키고 운전자들에게 다른 루트를 제공하고자 MMDA는 내년 6월까지 17마부 하이 도로를 정리하기로 하였다. MMDA의 회장인 이멀슨 카를로스 (Emerson Carlos)는 지난 일요일 주간 라 디오 방송에서 "우리는 지속적으로 마부하 이 도로에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불법 적으로 주차를 한 차량을 견인하고 주인에 게 200페소의 벌금을 청구할 것이다."고 전 하였다. MMDA의 정책에 의하면 마부하이 도로 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차량들이 지 나가기 쉽게 장애물이 없어야 된다. 그 외 시간에는 운전수들은 지정된 장소에 주차를 할 수 있다고 카를로스는 말하였다. MMDA는 또한 도시에 있는 몇 몇 루트를 마부하이 길로써 아마 사용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덫 붙였다. "지방 정부 단체(LGUs)들은 어떤 길들이 마부하이 대신 쓸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조 언을 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LGUs로부터 들어온 정보나 추천은 없다."고 카를로스는 전하였다. "우리는 이러한 도로들이 메트로 마닐라 에 있는 다른 도로에 위상이 되었으면 좋겠 고 요번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다른 도로에 서도 가능하면 불법 주차 및 진로 방해와 같은 사건이 줄었으면 좋겠다."고 그는 덫 붙였다. 카를로스는 지방 정부 단체들이 이 러한 프로그램들을 곧바로 적용할 수 있기 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그는 또한 다음 정부가 EDSA의 교통 체 증을 피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 도 도움을 주기 위해서 지속적인 도로 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사용을 하길 원한 다고 밝혔다. 이전에 내각 장관이자 EDSA 교통 기술 관리장인 호세 르네 알멘드라스는 정부는 도로 방해물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서 도시 에 교통을 완화시켜야 한다고 전하였다. "메트로 마닐라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 을 새로운 다리가 완공 될 때까지 통제를 해야 한다."고 그는 덫 붙였다. 또한 알멘드라스는 대중에게 약간의 힘든 점이 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통근자들에게 이익이 갈 것이니 조금만 참아 달라고 부탁 하였다. 11월 2일부터 시작된 다른 루트 정리 작 업 도중 몇 몇의 사람들에게 방해를 받았다. 11월 11일, MMDA의 작전을 도와주던 교 통 경찰은 은행 보안 경비에게 총을 맞아 사 망하였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도시의 공공 질서 및 안전부서의 직원인 엔리케 프레스니도는 퀘존의 웨스트 거리의 이스트 마야 지점인 BDO의 보안을 담당하고 있던 알렉스 바타 칸에게 머리의 총을 맞았다. 이 사건은 프레스니도가 바타칸에게 은행 앞에 여러 번 주차를 한 대가로 교통 위반 딱 지를 준 후 였다. 경비원은 그만 자제력을 잃 고 은행으로 들어가서 총을 가지고 나왔으며 그 총을 가지고 피해자를 공격하였으며 그 피 해자는 병원에 옮겨진 후 사망하였다. 하지만 바타칸은 붙 잡혔으며 현재 살해 혐의로 고소 되었다.

양한준 기자2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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