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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회담 호텔·항공사에 적자 안겨줘

등록일 2015년11월28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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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항공사들은 수 백만의 이익을 손해 본 동안 몇 호텔들은 APEC 기간 동안 제재를 당하였다. 필리핀 정부는 수 십억 페소를 써가며 APEC 회담을 주최하였지만 지역 항공사들은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의 비행이 취소되면 서 많은 손해를 보았다. 메트로 마닐라의 선정된 호텔들은 그 동안 제재를 당하였으며 그들은 오로지 APEC 경 제 리더들과 대표자들만 일시적으로 안내를 할 수 있었다. 통신 장관 헤르미니오 콜로마 주니어는 지 난 주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부는 1월부터 APEC 회담을 준비하기 위해서 약 2억 12백 만 달러를 썼다고 전하였다. PAL, 세부 항공 손해를 입다. APEC 정상 회담으로 인해서 1000개의 비 행이 취소가 되어서 필리핀 항공과 세부 항공 은 약 2천 7백만 달러의 손실을 보았다. 세부 항공의 대표자중 한 명인 파테르노 만타링 주니어는 문자로 "세부는 APEC 회담 으로 인해서 약 8백 50만 달러의 손해를 보았 다."고 전하였다. 지난 주 APEC 정상들을 위해서 세부는 총 847편의 항공을 취소 하였다. 그 동안 필리핀 항공은 699편의 항공을 취 소 함으로 약 천 9백만 달러의 손해를 보았다. "필리핀 항공은 5일 동안 총 699편의 항공 을 취소 하였으며 이 수치는 5일 동안 운영하 려고 하였던 총 항공편의 50%를 차지하며 이 로 인해 약 천 8백만 달러를 손해를 보았다." 고 필리핀 항공은 대표자 씨엘로 빌라루나가 문자로 전하였다. "같은 기간 동안 모든 항공편이 취소 되지는 않았으며 몇 항공편은 이 착륙이 가능하였다." 고 빌라루나는 덫 붙였다. 하지만 필리핀 항공 대표자는 "APEC의 장 기간 이익은 앞에서 말한 손해를 뛰어 넘을 것이다."고 전하였다. 에어 아시아 항공사 또한 186편의 항공기 를 APEC으로 인해서 취소 하였지만 정확히 얼마나 잃었는지는 보고 되지 않았다. 지난 주 NAIA 터미널의 제재로 인해서 취 소가 되었거나 지연이 된 항공기 때문에 국내 그리고 국제 탑승객들 또한 영향을 받았으나 현재 NAIA 상태는 정상으로 돌아왔다. 제재 당한 호텔들. NAIA와 같이 메트로 마닐라의 몇 호텔들 은 APEC기간 동안 제재를 당하였다. 필리핀 소피텔 플라자는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머물렀으며, 그 이유는 소피텔이 미국 대사관과 마닐라 베이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그 동안 중국 대통령 시진핑은 타이쿤 루시 오 탄의 센츄리 팍 호텔에 머물렀다. 한 중국 여론에 따르면 중국 대통령이 필리핀에 도착 하루 전부터 센츄리 팍 호텔은 제재를 당하였 다고 전하였다. 중국 대통령과 그의 대표자들은 지난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19개의 층과 총 478개의 호텔 방을 차지하였지만 호텔 관계자는 이로 인해서 얼마나 손해를 보았는지에 대해서 정 확히 알 수는 없었다고 전하였다. 또한 마닐라에 크라운 타워에서는 러시아 총리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가 머물렀다. 캐나다 총리인 쥐스탱 트뤼도, 뉴질랜드 총 리인 존 키, 호주 총리인 말콤 턴불은 APEC 기간 동안 페니술라 마닐라에 머물렀다. 멕시코 대통령인 엔리케 페냐 니에토의 대 표자는 APEC기간 동안 솔레어 리조트 카지 노 호텔에서 지내었다. 마카티 시에 위치한 라플에서는 타이완에 전 부통령인 샤오완창과 싱가포르 총리인 리 센룽이 머물렀다 그리고 마카티 인터콘티넨탈 마닐라 호텔 에서는, 파푸아 뉴 기니 총리인 피터 오 네일 과 그의 대표단이 머물렀으며, 마닐라 베이에 위치한 뉴 월드 호텔과 리조트에서는 베트남 대통령인 쯔엉떤상이 지내었다. 대부분 나머지 대표단들과 중요 인사들은 다이아몬드 호텔에 머물렀지만 다이아몬드 호텔 관계자들은 얼마나 많은 손해를 보았는 지에 대해서 공개를 하지 않았다.

양한준 기자2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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