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너지부(DOE)는 한국 기업 미래아시아에너지회사가 주 도하는 일로코스 노르테의 태양 광발전프로젝트를 승인했다. Lito A. Badua 미래에너지 부 사장은 Currimao지역에 20메가 와트 태양광 발전을 위한 인증서 를 교부했다고 밝혔다. 미래에너지는 재생에너지 기술 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기업이다. 신 재생에너지의 사업에는 총 사업비 2.4B 페소가 소요된다. 태양광 발전소는 지방의 모래언 덕을 따라 60헥타르에 건설된다. Badua부사장은 4분기에 공사 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래아시아는 내년 말 상업가동 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는 투 자수익을 보장하기 위해 필리 핀정부에 인센티브를 신청할 수 있다. 인센티브는 킬로 와트당 시간 당 9,68페소의 고정요율이 적용 된다. 하지만 인센티브는 총 50메가 와트에 한해서 지급된다. 미래에 너지는 현재 필리핀에너지 부에 서 승인된 3번째 회사다. 리잘 로 드리게스 ATN Philippines Solar Energy Group Inc사의 30메가 와트, 레이테의 Philippine Solar Farm-Leyte Inc 30메가 와트가 기 승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