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는 지난해 6개월간 폐쇄로 인해 백만명의 관광객이 감소했다. 보라카이 관광지는 지난해 941,868명의 관 광객이 방문을 하였으며, 이 수치는 2017년 2,001,974명의 관광객에 비해 1백만명이상이 감소했다. 보라카이 관광지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시 궁창이라고 말하면서 환경 복구를 위해 4월 26일부터 10월25일까지 6개월간 폐쇄됐다. 지난해 941,868명의 관광객 중 국내 관광 객이 354,558명이었고, 외국인은 565,351명 이었다. 중국인 관광객이 245,565명으로 가장 많 았으며, 한국인은 189,578명으로 두번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