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총연합회 변재흥 회장은 지난 1월18일 주필리핀한국대사관에서 개최된 ‘2019 신년 인사회’에서 2017~2018년 제22대 한인총연합 회 회장을 역임한 강창익 전임회장에게 한인 사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다. 강창익 회장은 -. 참여하는 한인사회, -. 문 화, 사회복지활동을 통해 교민 단결, -. 한인 들의 안전한 생활과 사건 사고 예방, -. 지역 한인회 및 지회의 활성화 등에 목표를 두고 제22대 한인회장을 역임했다. 대사관과 협력하여 한인안전대책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사건사고 예방에 힘쓴 결과 매년 10여건의 한인 사건이 2017년에는 1건, 2018 년에는 3건으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