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방자치단체협의회의 전문가 4명이 바기오의 환경관리 전문가들에게 분재 소나 무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도시환경 공원 및 관리사무소는 시 정부의 지속적인 환경 및 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말까지 Session Road, Harrison Road 및 Magsaysay Avenue를 따라 분재 소나무 를 심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시환경 관리전문가와 50여명의 직원은 부솔 유역과 식물원의 재배지에서 분재 소나 무 모종을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식적으로 이를 준비하기 위해 일본 지방 자치단체 국제관계위원회의 전무가 4명이 지 난 12월 분재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 혔다. 현재 분재 소나무 80개의 묘목을 재배하고 있으며, 120개의 묘목을 추가로 재배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