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시 관리는 플라스틱과 스티로폼이 없는 조례가 제정 된 이후 도시 내 플라스틱 폐기물의 양이 30% 감소했다고 밝혔다. 시 정부는 조례가 통과 된 후 1년이 지난 2018년 9월에 주민들에게 “플라스틱이 없어 지는 삶”에 적응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 기 위해 이 조치를 전면적으로 시행하기 시작 했다. 2017년 조례 36은 사업장이 일회용 봉지 또는 플라스틱 용기를 판매하거나 포장재로 포장하는 것을 금지한다. 도한, 거주자와 방문객 모두가 어떤 시설에 서 든 물건을 구입할 때 자신의 휴대 가방이 나 용기를 가지고 와야 한다. 하지만, 플라스틱 폐기물 감소가 도시에서 생산되는 폐기물 총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 다고 밝혔다. 도시 생산 폐기물은 하루 168톤 을 유지했다. 바기오 시 정부는 바랑가이 쓰 레기를 수거하여 농업부의 임시 저장소로 옮 긴 후, 고형 폐기물은 큰 트럭으로 우다네타 시설로 이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