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골프회원권 거래소인 GG & A Club Shares자료에 따르면 오차드 골프장이 2018 년에 주식가치 측면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것 으로 나타났다. 오차드 골프장의 주식가치는 2017년 12월 기준 380,000페소에서 2018년 12월 700,000 페소로 84% 급등했다. 2위는 산타 엘레나 골 프장으로 2017년 3,400,000페소에서 지난해 6,000,000페소로 76% 상승했다. 또한 필리핀 에서 두번째로 비싼 골프장인 왁왁 골프장은 2017년 24,000,000페소에서 40,000,000페소 로 67% 상승하면서 상승률 5위를 기록했다. 필리핀 최고 비싼 골프장인 마닐 라골프장의 CORP 멤버십이 2017년 44,000,000페소에서 2018년 63,000,000 페소로 43% 상승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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