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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환경부, 1월27일부터 마닐라 만 복구작업 실시 오염관련시설에 하루 20,000~200,000페소 벌금

등록일 2019년01월19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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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환경부는 1월27일부터 마닐라 만에 대한 청정화 복구 작업을 실시한다고 1월15 일 밝혔다. 환경부 시마투 장관은 마닐라 만 의 에스토스와 해안선을 청소하고 무허가 이 주민을 이주시킴으로써 복구작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가 정리를 하는 동안, 첫번째 시도는 무허가 정착민을 이전하는 것이고, 먼저 누가 재 배치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하며, 또한 사람 들의 문화적 습관을 교육하고 변화시킬 필요 가 있다”고 말했다. 시마투 장관은 1월27일 환경을 위반한 지 역 식당 목록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물루 푸얏 관광부 장관은 보라카이 복구 와 마찬가지로 마닐라 만의 호텔과 리조트는 관광부의 인가를 받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관 광부, 환경부, 내무부의 법률 위반이 발견 시 에는 관광부의 인증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마투 장관은 마닐라 만의 오염 시 설에 대해 하루 20,000~200,000페소의 벌금 을 부과한다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최근 내각 회의에서 마 닐라 만의 청소를 위한 복구작업 자금으로 470억페소의 도로사용자금을 승인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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