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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劃:) 아름다운 우리 한글전, 서예전시 개최 한국서예협회 작가 46인의 작품 50여점 전시

등록일 2019년01월19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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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이진철)은 오 는 1월 21일(월)부터 2월 28일(목)까지 2019년 한국-필리핀 수교 70주년 기념‘획 (劃): 아름다운 우리 한글전’서예 전시가 개 최된다. 본 전시는 한국과 필리핀의 수교 70주년 을 기념하는 2019년의 첫 전시이며, 한국서 예협회(이사장 윤점용) 소속 작가들이 참여 하여 한글을 다양한 형태로 표현한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우리 문자의 아름다움과 독창 성을 현지인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윤점용(한국서예협 회 이사장), 박원규(한국서예협회 자문), 전 명옥(한국서예협회 고문), 황석봉(한국서예 협회 자문), 양택동(한국서예협회 자문), 김 기동(부이사장), 김명숙(부이사장), 송현수 (부이사장), 이종균(부이사장), 이광수(부이 사장), 김용관(서울시 지회장), 장전선(부산 지회장), 문창호(대전지회장), 함경란(인천 지회장), 문윤외(이사), 이종호(이사), 송현숙 (문인화분과위원장) 등 한국서예협회의 대 표급 작가 46인이다. 이진철 한국문화원장은 “과학적이고 체계 적인 우리 고유의 언어 ‘한글’과 붓 터치의 세심함이 돋보이는 ‘서예’가 만나는 본 전시 를 통해 한국 정신문화의 정수를 보여줌과 동시에 전반적인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획(劃:) 아름다운 우리 한글전, 서예전시 개최 라고 전하였다. 한편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은 서예 전시회 개막식을 기념하여 1월 21 일 오후 4시에 “나도 서예가”라는 부대행사 를 진행한다. 본 워크숍에서는 자신의 이름 과 새해의 다짐을 붓글씨로 직접 써보는 시 간을 가진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 5인이 직 접 붓 잡는 법부터 획 긋기 등을 지도할 예 정이다. ‘획(劃): 아름다운 우리 한글전’전시회는 1 월 21일(월)부터 2월 28(목)까지 누구나 무 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실은 월~금 오 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된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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