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펄스 아시아(Pulse Asia) 조 사에서 그레이스 포 상원의원이 필리핀 유권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후보로 떠올랐다. 12월14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 설문 조사에서 포 의원은 유권자의 75.6%의 선호도를 획득했다. 신시아 빌라 상원의원은 66.6%로 2위 를 차지했다. 소니 앙가라 상원의원과 타뀍 피아 카야테노가 58.5%와 55.4%로 각각 3 위와 4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