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대통령은 경찰관들의 카지노 출입금지에 이어 공공장소에 서 음주를 금지한다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1월8일 파사이 에서 개최된 메트로마닐라 지방관리 들의 정상회담에서 새로운 명령을 발표했다. “경찰, 나는 경고한다. 공공장소에서 술을 마시지 말라, 나는 다바오에서 이미 경찰들에게 음주를 금지했다. 그래서 필리핀 전 역으로 확산한다. 당신은 음주 장소 에 입장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경찰관들이 술집에서 술 을 너무 많이 마신 후 총격을 가한 사건을 인용했다. 지난해 11월 경찰관이 카지노에서 납치사건에 연루된 후 두테르테 대 통령은 경찰관의 카지노 출입을 금 지시켰다. 필리핀 경찰청 알바얄데 청장은 카지노 입장한 경찰관은 해고 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