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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za, 하반기에 더 많은 투자 기대

임대인을 위한 새 전력비율 보조금 제도 기대

등록일 2013년07월06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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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의 신뢰가 높아지고 비즈니스 환 경이 좋아지면서, 필리핀 경제 특구는 작년보 다 2013년에 “9퍼센트 이상” 늘어난 투자 약 속을 받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필리핀 경제 특구청(Philippine Economic Zone Authority/Peza)의 릴리마 데 리마 (Lilia de Lima) 청장은 기자들에게 말했다. “우리는 제조업체에 강력히 촉구하고 있으 며, 가망성이 높다. 전자부분은 아직 잠재력 을 가지고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투자자 들에게 필리핀은 투자 적격 환경이므로, 몇몇 의 좋은 거래를 제안받았다.” 페자와의 대담에서 데 리마 청장은 협상을 선점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 투자, 재투자, 확장을 원하는 회사들의 이름을 밝히기를 거 부했다. 하여간 아시아와 서양 투자자 모두 필 리핀에 시설을 건설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일본은 항상 가능성이 있는 나라다. 그러 나 미국과 유럽의 투자자들도 관심이 많다.”라 고 데 리마 청장은 말했다. 2012년 경우을 고려해 볼 때, 투자 약속은 하반기에 쇄도할 것이라고 데 리마 청장은 설 명했다. 따라서 페자는 2013년 조정된 목표에 대해, 3분기 즈음에 다시 논의하게 될 것이다. 제조업의 허브로서 필리핀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 외에도, 페자는 투자자들의 우려 를 잠재우면서, 넓은 생태지구 임대인을 위한 새 전력비율 보조금 제도에 대한 요청을 포함 해 기존의 대규모 투자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다양한 이해당사자들과 함께 협의안이 완 성되었다. “우리는 긍정적인 타개책에 거의 도 달했다.”라고 데 리마 청장은 말했다. 승인된 계약만 2011년에 약 2880억 페소에 서 2012년에 약 3120억 페소로 늘어났다고 페자는 보고했다. 승인된 경제 구역 투자는 대부분 하반기의 전력 회사의 재투자와 확장 으로 인해 늘어난 것이라고 페자는 밝혔다.

양한준 기자1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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