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마르 에르윈 비나이(Jejomar Erwin Binay) 마카티 시장은 마카티 시 주요 지역 에서 범죄 발생이 늘어나고 있는 것에 대한 경종을 울리면서, 그 지역에서 경찰 시정을 향상시킬 것을 명령했다. 범죄의 빈도는 이미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으며, 즉각적으로 억제하도록 해야 한다 고 그는 말했다. “시 정부는 사람들이 범죄에 희생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 벗어나 마카티 시 거 리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범죄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마카티 시 경찰청장인 마누엘 루크 반(Manuel Lukban, Jr.) 총경에게 치노 로 세스 에비뉴(Chino Roces Avenue), C5 등 주변 최근 범죄 발생이 빈번한 것으로 보고 된 지역에서 유사한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 록 경찰의 시정을 높일 것을 명령했다. 그는 바랑가이 방칼(Bangkal)에서 금팔찌 를 소매치기, 치노 로하스 에비뉴를 오가는 지프니 안에서의 강도 행각, 바랑가이 카실 라완(Kasilawan)에서 1000만 페소 강도 사 건 등을 포함해 최근 사건 사고에 주목했다. 5월, 비나이 시장은 루크반 총경에게 감 시 및 정보 수집을 위한 순찰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부엔디아 에비뉴를 오가는 버 스에 버스 보안관을 배치해 사건을 신속히 처리할 것을 지시했다. 지난 4월, 시 정부는 시계와 시 경찰력의 대응 능력 향상시키기 위해 PNP-마카티(PNP-Makati)에 새 순 찰 차량 15대를 배치했다. 주요 통행로와 마카티 중앙 상업 지구 (the Makati Central Business District) 에 더 많은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다. 비나이 시장은 또한 범죄 예방에 협조해 줄 것을 대중에게 당부했다. “주민들과 이해당사 자들도 시를 안전하고 평화롭게 유지하기 위 한 책임을 가져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