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마카티 늘어나는 범죄에 경종 울려

등록일 2013년07월06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제조마르 에르윈 비나이(Jejomar Erwin Binay) 마카티 시장은 마카티 시 주요 지역 에서 범죄 발생이 늘어나고 있는 것에 대한 경종을 울리면서, 그 지역에서 경찰 시정을 향상시킬 것을 명령했다. 범죄의 빈도는 이미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으며, 즉각적으로 억제하도록 해야 한다 고 그는 말했다. “시 정부는 사람들이 범죄에 희생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 벗어나 마카티 시 거 리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범죄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마카티 시 경찰청장인 마누엘 루크 반(Manuel Lukban, Jr.) 총경에게 치노 로 세스 에비뉴(Chino Roces Avenue), C5 등 주변 최근 범죄 발생이 빈번한 것으로 보고 된 지역에서 유사한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 록 경찰의 시정을 높일 것을 명령했다. 그는 바랑가이 방칼(Bangkal)에서 금팔찌 를 소매치기, 치노 로하스 에비뉴를 오가는 지프니 안에서의 강도 행각, 바랑가이 카실 라완(Kasilawan)에서 1000만 페소 강도 사 건 등을 포함해 최근 사건 사고에 주목했다. 5월, 비나이 시장은 루크반 총경에게 감 시 및 정보 수집을 위한 순찰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부엔디아 에비뉴를 오가는 버 스에 버스 보안관을 배치해 사건을 신속히 처리할 것을 지시했다. 지난 4월, 시 정부는 시계와 시 경찰력의 대응 능력 향상시키기 위해 PNP-마카티(PNP-Makati)에 새 순 찰 차량 15대를 배치했다. 주요 통행로와 마카티 중앙 상업 지구 (the Makati Central Business District) 에 더 많은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다. 비나이 시장은 또한 범죄 예방에 협조해 줄 것을 대중에게 당부했다. “주민들과 이해당사 자들도 시를 안전하고 평화롭게 유지하기 위 한 책임을 가져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양한준 기자1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