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DA는 기나긴 중단 후에 다시 도로 보수 작업과 배수 시설 개선 프로젝트를 EDSA를 따 라서 진행을 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MMDA의 교통 엔지니어 책임자인 네오미 레시오(Neomie Recio)는 DPWH가 에스텔라와 부엔디아 거리 사이에서 아스팔트 작업을 요번 주말부터 시작을 하였으며 이 작업은 다음 주 말까지 진행이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프로젝트는 남쪽 경계 쪽에서 180미터의 5 개 차선을 포함할 것이다. MMDA는 쿠바오와 아나폴리스를 포함한 3 개의 도로 보수 작업이 북쪽 경계와 남쪽 경계 근처에서 진행이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필리핀 경찰과 도로 순찰대는 EDSA 교통을 관리하기 때문에 주변 도로 보수 작업에 대해 서 인지를 해야만 한다."고 레시오는 전하였다. 당국은 또한 EDSA주변에 배수시설 개선을 할 수 있도록 허가증을 주었다 DPWH가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교통 체증을 줄이기 위해서 오로지 조금씩 진행을 해야 한 다고 입장을 밝혔다. "배수 시설의 개선은 보도로부터 1 차선 만큼 의 간격을 두고 진행이 될 것이며, 이 프로젝트 들이 동시에 진행 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레 시오는 밝혔다. MMDA는 몇 가지의 보수작업이 11월에 진 행될 APEC 정상 회담으로 인해서 준비 작업에 들어 갔다고 전하였다. 정상 회담이 시작 되기 전 공항 인근 지역부 터 Roxas Boulevard와 마카티 시 쪽으로 이어 지는 보수 작업이 끝날 예정이다. 지난 9월 7일 EDSA에서 PNP-HPG가 교통 관리를 인계 받음으로써, MMDA는 EDSA관련 EDSA 배수 시설 프로젝트 다시 진행 도로 정비와 정리를 이제 더 이상 할 수 없을 것이다. APEC 기간 동안, 관리자인 이멀선 카 를로스(Emerson Carlos)는 모든 도로 관련 프 로젝트들이 중단 될 것이며, 대표자들이 마련 된 차선에 안전하게 지나 갈 수 있도록 보안 또 한 확실히 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APEC 기간 동안, 당국의 준비 중 하나는 APEC 관계자들 이 이용할 수 있는 차선을 따로 메트로 마닐라 지역에 만들어 두는 것이다. EDSA에서 Shaw Boulevard에서부터 Mall of Asia까지 APEC 대 표자들만이 이용할 수 있도록 2개의 차선이 남 쪽 경계선과 북쪽 경계선 쪽에 만들어 질 것이 다. 플라스틱 경계선이 차선들을 알맞게 나눌 수 있도록 설치가 될 것이다. 또한 "APEC" 차선이 Roxas Boulevard 남쪽 경계 쪽에 만들어 질 것이며 북쪽 경계 쪽에는 오토바이나 공공 차량들이 다닐 수 있도록 마 련이 될 것이다. 약 2500명이 넘는 MMDA 직원 들이 파사이 시 필리핀 국제 콘벤션 센터(PICC) 에서 열리는 회담에 참석하는 선진국과 개발 도 상국들의 경제 리더 21명을 도와 줄 수 있도록 배치가 될 것이다. MMDA 직원들은 비상사태 시 오토바이 에 스코트와 보안을 교통 관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지원을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