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정상회의 관련 메트로마닐 라의 휴무일정 및 교통통제에 대한 방향이 발표됐다. 필리핀한인상공회의소가 DTI Gregory L. Domingo장관이 주최 한 APEC정상회담 관련 세미나에 참 석 관련내용을 발표했다. APEC정상회의 일정인 11월 18일~19일 수도 권 전 지역은 휴무에 들어가며, 관공서와 학교 등은 17일부터 20일까지 휴무한다. APEC정상회의 일정 중 PICC 와 MOA지 역은 16일부터 19일까지 교통이 통제되며, EDSA의 양방향 2개 차선은 같은 기간 APEC 전용차선으로 운영된다. 또한, 각 국의 정상들이 입국하는 17일 오 후부터 18일 오전, 출국하는 19일 오후부터 20일 오전에는 공항이 폐쇄되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은 항공 스케줄을 확인하기 바란다고 필리핀한인상공 회의소는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