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관세청은 1월2일에 약 6,500톤의 쓰레기가 한국 평택시로 반송 될 것이라고 밝 혔다. 민다나오 국제컨테이너 터미널(MICT)의 존 사이먼은 관세청과 EcoWaste 연합의 공 동 기자 회견에서 이를 발표했다. 사이먼은 1월9일에 쓰레기를 다시 공급원 으로 보내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MICT에 보관 된 51 개의 컨테이너 가 1 월 9 일까지 원산지로 돌아갈 것으로 기 대한다. 모든 규제 요구 사항은 즉시 이용 가 능하다. 신속한 재수출은 BOC가 원하는 것이 며 이것은 사람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선적된 컨테이너는 지난 2018년 7월과 10월에 필리핀에 도착했다. 재 수출 비 용은 약 47,430달러가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