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필리핀은 2019년 새로운 브랜드의 차량을 출시하면서 1만대 수준을 매출을 달 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월17일 언론브리핑에서 기아 필리 핀은 아얄라 그룹의 활약으로 인해 2019년 에 10,000대를 판매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고 말했다. 기아 필리핀은 지난 2015년에 사 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면서 10,000대를 판 매한 경험이 있다. 기아 필리핀은 올해부터 아얄라 그룹과의 파트너 쉽에 중점을 둔 브랜드를 강화 해왔 다고 언급했다. 또한 딜러 네트워크를 강화 하고 경쟁력 있는 금융 패키지를 출시하여 판매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계획을 밝혔다. 기아 필리핀은 지난 2015년에 1만대를 돌 파했으며, 2016년에는 7,304대, 2017년에는 5,186대, 2018년 10월까지 2,400대를 판매 하고 있다. 필리핀에서 가 장 잘 팔 리는 모델은 Picanto 모델로, 가장 저렴한 차량은 PHP635,000에서 PHP798,000 사이이다. 기아 필리핀은 내년부터 필리핀에 3개의 새로운 모델을 출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얄라 그룹은 Volkswagen, Honda, Isuzu, Maxus, KTM motorcycles, KIA. 등 6개의 자동차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현재 기아는 메트로 마닐라 10곳, 지방 27곳 등 필리핀에 총 37개의 딜러와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