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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고용노동부, SM 11,660명 정규직 고용 졸리비는 1,000명 근로자 정규직

등록일 2018년12월22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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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벨로 고용노동부장관은 Henry Sy 소유의 SM Supermalls이 올해 11,660 명을 정규직으로 고용했다고 발표 했다. 벨로 장관은 언론 브리핑에서 SM의 정 규화 프로그램에 포함 된 근로자들은 인 력 기관의 계약직 직원이었던 것으로 설명 했다. 노동자들은 2018년 1월부터 9월까지 정 규직으로 고용됐다. "지난 분기 보고서가 발표 될 때 더 많은 근로자들이 정규직에 취임 할 것으로 기 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벨로가 말했다. 벨로 장관에 따르면 메트로 마닐라에 본부를 둔 4,800 명의 SM 근로자가 정규 직으로 고용되었으며, 이어서 카라바존 2,865 명의 노동자, 그리고 미마로파 1,476 명의 노동자가 정규직으로 고용됐다. 벨로 장관은 SM이 지난 5월에 10,000명 의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것을 약속 했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노동법 준수 검사를 강화했다. 한편, 졸리비는 올해 1,000명정 도의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했으며, 내년 에는 더 많은 직원을 채용할 것이라고 전 망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총 411,449명 의 근로자가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벨로 장관은 고용주의 자발적인 약속으 로 인해 65%가 정규직으로, 나머지는 부 서의 규정 준수 명령의 결과라고 말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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