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C(메트로 마닐라 시의회)는 연 말이 다가올수록 차량소통이 증가 함에 따라 넘버코딩 또는 컬러 코 딩으로 알려진 UVVRP(통합 차량 볼륨 감소 프로그램)의 재구현에 대한 최종결정을 위해 긴밀히 협의 중이다. 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청 (MMDA) 공공 업무 담당 국장 대 행 Sharon Gentalian은 계획의 재 구현에 대한 몇 가지 권장 사항을 고려하고 있으며 모두 부분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그녀는 권장 사항이 수도권(NCR) 의 17개 시장으로 구성된 다음 회 의에서 MMC에 제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젠탈리안은 "구현될 계획이 무엇이 든 시장단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 다."이라고 말했다. MMDA는 MMC가 승인하면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숫자 코딩이 돌 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진 것은 아 니지만,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 지,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피 크 시간에 컬러 코딩을 포함하는 옵션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옵션으로 오전 7시부터 오 후 8시까지 지속적인 시행하는 방 법도 검토중이다. MMDA는 컬러코딩을 다시 실행할 수 있는 이유는 크리스마스 시즌으 로 향하는 NCR의 트래픽 증가 때 문이라고 밝혔다. MMDA는 현대 수치 통계를 기 준으로 팬데믹 이전 통행량이 405,000대였으며, 이번 크리스 마 스 시즌까지 하 루 통행량 이 405,000대 또는 그 이상이 될 것 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