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일자: 2007-06-08
지난 6월3일 카비테시 A공장을 다니던 40대 남성 K씨가 사망했다. K씨는 직원 동료들과 함께한 야유회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중 심장마비로 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관계자는 머리를 바다에 담그고 스노클링 하던 중이라 어떤 낌새를 알아채지 못해 빠른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장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