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백신 접종이 한달 전에 시작 된 이래로 지금까지 12세에서 17 세 사이의 총 203,357명의 미성년 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접 종을 받았다고 한 보건 관계자가 월요일 말했다. 마리아 로사리오 보건차관은 국립 예방접종 운영 센터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예방접종을 받은 미성년자 의 약 0.10%가 부작용을 경험했다 고 말했다. 예방접종 후 가장 자주 보고되는 세 가지 부작용은 예방접종 부위 의 통증, 두통, 어지럼증과 같은 일 시적인 반응이다. 보건 당국은 대부분의 부작용이 잘 관리되어 부작용을 나타낸 정 소년 접종 대상자들은 적절한 관 리를 받은 후 귀가했다고 전했다. 소아 예방 접종의 시범 시행은 지 난 10월 15일 NCR의 8개 참여 병 원에서 동반 질환이 있는 12세에 서 1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시작되 었다. 소아 백신 접종은 지난 11월 3일 전국적으로 공식적으로 시작되었 으며, 접종 대상자는 1272만 2,070 명이며, 이 중 약 127만 2,207명이 기저 질환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