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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R: 지프니 내부에 플라스틱 칸막이 불필요

등록일 2021년11월01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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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DOTr)는 공공유틸리티차량 (PUV) 안에서 승객들을 분리하기 위 한 플라스틱 칸막이 더 이상 필요하 지 않다면서, 그것의 사용이 과학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았음을 인정했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의 학적 근거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운전자는 이미 이것들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마크 스티븐 파스터 도로교 통부 차관은 기자회견에서 "오히려 그 것에 흡착해 전파 될수 있다."고 말했 다. 그러나 국토부는 보건안전조치가 여 전히 모든 대중교통에서 엄격하게 시 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년 7월 3일 지프니와 버스가 전국적으로 점 차적인 노선 재개를 통해 거리로 복 귀할 수 있게 된 이후, PUV 운전자들 은 플라스틱 장벽을 사용하여 차량 내에서 승객을 분리하고 대중교통에 서 50% 수용률 규정을 준수해 왔다. 지난해 9월 마틴 델그라 육상교통 프 랜차이즈 규제위원회 위원장은 지프 니가 차량 내부에 플라스틱 차단막을 설치하도록 한 소속사와 보건부의 공 식 방침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 신흥 감염병관리기구간 태스크포스(TF)조 차 플라스틱 칸막이 사용을 지시하 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지 프니 운전자들이 그것들을 사용하는 것을 중단시키지 않았다. 의사들은 오 랫동안 PUV 내부의 플라스틱 장벽이 물리적 거리 두기 없이는 소용이 없 기 때문에 제거할 것을 권장해왔다. 지난 8월 필리핀의과대학 마리카 림 핀 박사는 바이러스가 플라스틱에 달 라붙어 사람들을 감염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양한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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