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사례 수가 감소함에 따 라 마닐라에 많은 관광 명소가 문 을 열었다. 인트라무로스는 노인, 장애인, 임 산부 및 건강 위험이 있는 사람이 이제 Walled City의 일부 지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발표했다. 매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 지 산티아고 요새(Fort Santiago) 와 발루아르테 데 샌디에고 (Baluarte de San Diego)가 일반 에게 출입이 허용된다. 완전백신 접종자는 출입을 위해 먼 저 온라인으로 슬롯을 예약해야 하며 2명 이상까지 입장 할 수 있 다. Panay, Guimaras 거주자는 보라 카이에서 COVID 테스트 결과가 음성인 경우에도 허용됩니다. 인트라무로스에 있는 데스티레리 아 림투아코 박물관도 백신 접종 을 완전히 마친 사람들을 위해 문 을 열었다. 하지만 미성년자는 여 전히 입장할 수 없다. 관광객은 바기오 시티에 재입국할 수 있다. Rizal Park와 Paco Park도 예방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건강 프로토 콜을 준수하면 출입이 허용된다.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국립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으며, 마닐 라 오션 파크는 목요일부터 일요일 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인에게 개방된지만 어린이 및 노인은 아직 허용되지 않는다. 관광부의 새로운 캠페인 "MORE FUN WITH YOU"의 시작은 또한 사람들이 지역 목적지를 방문하도 록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 다. 푸에르토 갈레라의 관광은 아직 허용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양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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