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마닐라의 세분화된 잠금은 수요일 현재 94개 지역으로 감소했 다고 내무부가 밝혔다. 조나단 말라야 내무차관에 따르면 현재 페쇄지역은 마닐라 44개, 마 리키나 23개, 케손시 17개, 파사이 9개, 나보타스 1개가 포함된다. 앞서 내무부는 이달 초 최소 303 개 지역이 세부적인 폐쇄 조치하 에 있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공개 브리핑을 통해 메트 로 마닐라의 다른 지역은 현재 세 분화된 잠금이 더 이상 부과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사회복지부는 지난 9월 이후 메트 로 마닐라 내 세분화된 봉쇄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까지 3만2375개의 식품팩을 전달했다. 세분화된 잠금은 정부가 코로나바 이러스 감염을 더 잘 억제하고 비 즈니스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9월 중순에 메트로 마닐라에서 테스트 를 시작한 5단계 경보 수준 시스템 이 적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