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11월 3일부터 12세에서 17세 사이의 모든 미성년자에 대한 전국적인 COVID-19 예방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보건부가 수요일 밝혔다. DOH는 필리핀 통계청(PSA)을 인 용하여 2021년에 12~17세 어린이 가 약 1,270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 다. 마리아 로사리오 베르지어 보건차 관은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화이자 와 모더나 백신이 주로 사용될것이 며 소아 예방 접종의 전국 확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지침은 확정되 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정부는 이달 초 화이자와 모더나 의 미성년자 승인에 따라 기존 건 강 문제가 있는 미성년자에 대한 예방 접종을 시작했다. 보건부는 화요일 현재 메트로 마 닐라에서 기저질환이 있는 약 18,666명의 어린이가 COVID-19 예방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PH, COVID-19 대비 건강 위험이 있는 거의 10,000명의 미성년자에 게 접종 국가 태스크포스(NTF)수석 칼리 토 갈베즈 주니어 장관은 10월 중 순에 시작된 동반 질환이 있는 미 성년자에 대한 COVID-19 백신접 종은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필리핀은 더 많은 전염성 변종이 출현함에 따라 호흡기 질환에 대 한 인구 보호를 달성하기 위해 최 소 7,700만 명에게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