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고용부(DOLE)는 코로 나-19 대유행 속에서 민간 부문 근로자를 위한 13개월 급여의 적 절한 계산에 대한 권고를 내놓을 예정이다. 벤조 베나비데즈 노동부 차관은 화요일 브리핑에서 “특히 현재 대유행 기간 동안 근로자가 얼마 나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는지 명확히 하기 위해 노동 권고를 발 표할 것입니다.”라고 발표했다. 베나비데즈는 많은 근로자가 출 근하지 않고 있고, 많은 시설이 운영을 중단하거나 등급을 하향 조정했기 때문에 13개월 급여 계 산이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부분의 고용주들은 13번째 달 급여가 근로자의 월급 총액이라 는 것을 이해하고 있지만, 13번째 달 급여 계산은 많은 근로자가 출근하지 않고 휴업을 시행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 나는 우리가 올바른 계산을 하는 것이 비례한 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베나비데즈는 이러한 상황을 감 안할 때 고용주가 직원의 13개월 치 급여에 대해 더 적은 비용을 지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베나비데즈는 급여 지급이 법적 의무임을 상기시켰다. 한편, 그는 2020년에 기관이 13 개월 급여를 지급하는 고용주 또 는 회사가 85% 준수율을 기록했 다고 전했다. 법에 따라 민간 부문 직원은 12 월 24일 또는 그 이전에 13번째 달 급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