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소 쿠시 에너지장관, 다 바오에 본부를 둔 사업가 데니 스 우이, 국영 필리핀 석유회사 의 전·현직 관리들에 대한 형사 고소장이 접수됐다. 필리핀 국영 석유회사(PNOC Malampaya Production Corporation: PNOC-EC)와 쉐브론(Chevron Corporation) 필리핀 관계자들 은 말람파야 가스 대 전력 프로 젝트의 후자의 지분을 우이의 기 업에 변칙적으로 매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발가멜 드 벨렌 도밍고, 로델 로 디스, 로이다 니콜라스 루이스는 19일(현지시간) 일로일로시 옴부 즈만 사무실에 고소장을 제출했 다고 리코 도밍고 변호사가 밝혔 다. 고소인들은 44페이지에 달하는 고소장에서 "필리핀 국민들의 에 너지 안보 권리를 옹호하는 시민 들로서 여기에는 필리핀의 빠르게 증가하는 전기 수요의 5분의 1을 공급하는 주요 에너지원인 말람 파야 심층수 가스 대 전력 프로 젝트가 포함된다"고 적시했다. 이들 3명은 쿠시와 데니스 우이 등이 공화국법 3019호나 청탁금 지법 등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쿠시와 다른 응답자들이 셰브론의 말람파야 프로젝트 지 분 매각과 권리 이전 과정에서 우 이의 우데나 코퍼레이션과 자회사 인 UC 말람파야에 "정부에게 부 당한 상해를 입히는 것"을 공모했 다고 주장했다. 데니스 우이의 말람파야 인수는 재평가에 직면했다. 상기하자면, 우이의 Malampaya Philippines Pte이다. 말람파야 는 지난해 팔라완 앞바다 가스전 의 쉐브론 필리핀 지분 인수를 완 료했다. 이후 UC MPPL로 이름 이 바뀌었다. 그러나 쿠시는 법무부의 변호를 통해 "DOE의 권한 밖"이라며 우 이-체브론 거래에 대한 연류 의 혹을 전면 부정했다. 우데나의 대변인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언론으로부터만 같은 보도 를 접했으며 아직 고소장 사본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본을 입수하면 적절한 시기에 모든 법 적 근거를 가지고 의혹에 답할 것 이라고 말했다. 우데나는 "적절한 시간과 장소에 서 우리는 모든 것이 공명정대하 게 이루어졌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회사를 상대로 제기된 모든 혐의를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는 UC 말 람파야 필스의 인수를 주장합니 다. 쉐브론 말람파야 LLC의 쉐브 론필리핀 주식회사(UCMP)는 법 의 적용범위에 있다고 덧붙였다. '정치적 동기' 법무부는 성명을 통해 고소장을 정식으로 접수하고 적절한 장소에 서 모든 혐의에 대해 답변하겠다 고 밝혔다. 다만 DOE는 쿠시가 로드리고 두 테르테 대통령이 이끄는 PDP-라 반 파벌의 총재라는 점에서 정치 적 동기가 작용했을 것으로 의심 했다. DOE는 "고발자 중 2명이 필리핀 계 미국인이며, 미국에서 '두테르 테 퇴출' 운동과 동일시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론화냐 아니냐"며 고발 시점을 "최근 전국·지방 선출직 후보들의 출마증명서가 접수되는 등 '정치시즌 시작에 호기심스러 울 정도로 가까워졌다"고 덧붙였 다. DOE는 의심받는 거래가 투명하 다고 거듭 강조하며 근거 없는 추 측성이고 악의적이라고 말했다. PNOC-EC의 전 이사회 의장이 기도 한 Cusi와 Uy 외에도, 독직 항의에 대한 응답자는 다음과 같 다. 고소인들은 2018년, 2019년, 2020년 동안 말람파야 컨소시엄 의 일원으로서 셰브론의 평균 총 지분 45%를 기준으로 정부의 우 데나 매각으로 인한 금전적 손실 이 210억 페소로 추산된다고 주 장했다. 말람파야 프로젝트도 45%의 지 분을 보유한 쉘필리핀 탐사선 (SPEX)이 우데나와 거래할 경우 연간 총 금전적 손실액은 2배인 420억 페소로 늘어날 수 있다. 우이의 Malampaya에 대한 쉘 필리핀 탐사선(SPEX)의 지분 인 수는 DOE에 의해 재평가를 받고 있다. '크로니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포럼에 함께 참석한 안토니오 카 르피오 전 대법관은 "위-말람파 야 정권 인수가 정실에게 가장 큰 대통령 선물"이라고 말했다. 우데나가 셰브론의 말람파야 지 분을 인수한 것에 대해 고소장 은 쿠시가 체브론의 권리와 의무, 45%의 지분을 우데나로 이전하 는 것을 승인하지 않았음에도 불 구하고 "사악한 태만과 개인적 이 익을 위해 행동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우데나와 UC 말람파야가 쉐브론 말람파야의 의무를 수행 하기 위한 법적, 기술적, 재정적 자격을 확인하지 않은 상황임에 도 불구하고 말이다. 고소인들은 지난해 7월 상원 위 원회 청문회에서 "우데나는 필리 핀이나 필리핀 외 지역의 석유나 가스 저장소의 탐사·채취·생산 경험이 없고, 필리핀 안팎에서 용 역계약을 맺고 있지 않다"고 인정 했음에도 매각이 이어졌다고 밝 혔다. 그들은 또한 상원 에너지위원회가 우데나가 5억6500만달러에 달하 는 셰브론의 말람파야 주식을 매 입한 것에 대해 "단 1센타보도 매 각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인용했 다. 그들은 우데나가 1 센타보도 지 불하지 않았다고 설명하면서 호 주 뉴질랜드 은행 그룹과 싱가 포르의 ING 은행으로부터 3억 7500만 달러에 달하는 외부 자 금 조달이 없었다면, 우데나의 거 래는 셰브론과의 거래를 성사시 킬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셰브론이 Malampaya Project 로부터 받은 45%의 이자와 아직 발행 및 구독되지 않은 3,300만 달러에 달하는 우데나의 자본 주 식을 증가시켰다." 고소인들은 이번 거래가 계약상 권리와 의무의 양도와 배분에 있 어 에너지부의 사전 승인이 필요 한 PD 87호에 따라 실행되는 말 람파야의 용역계약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9년 4월 30일 쉐브론과 UC 말람파야가 판매를 시작한 이후 2020년 3월 11일 마감될 때까지 DOE의 승인을 확보하지 못했다. 사실 UC 말람파야는 2019년 9 월 1일에야 설립되었으나 2019년 4월 30일에 이미 대상 거래에 포 함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고소장은 "이 점만 봤을 때 이 거 래는 불법으로 간주돼 무효가 되 어야 한다"고 밝혔다. 고소인들은 쿠시가 셰브론 지분 매입이 정부의 투자 기회이며 특 히 쉐브론 전체 지분 45%인 1억 5700만달러의 수익금이 매입대 금 지급의 일부를 구성하기 때문 에 "수익률이 좋을 것"이라고 인정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셰브론의 말람파야 주식 에 대한 투자수익률이 높을 것으 로 예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소인들은 정부가 우데나의 제 안과 일치하는 권리를 행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쿠시... 그리고 다른 연류 공무원들도 마 찬가지다. "정부는 PNOC-EC를 통해 전 체 운영 수익의 40% 중 정부의 60% 및/또는 PNOC-EC의 10% 점유율을 활용하여 동일한 조건 을 충족시키고 필요한 자본과 부 채에 접근해야 한다. 45억 달러 가 넘는 취득 비용으로 평가되는 플랫폼, 생산 우물, 파이프라인 과 같은 양허의 기존 고정 자산 을 포함한 우수한 대차대조표가 채권단의 부채 대 자본 요구사항 을 준수하기에 충분한 지분 가치 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PNOC-EC에서 현금 유출이 요 구되지 않았을 것이다." 말했다. 이들은 "매각거래가 종료되기 전 첫 번째 거절권을 제대로 행사하 지 않아 매우 수익성이 높은 이 기회를 낭비했다"고 덧붙였다. 고소인들은 쿠시가 DOE의 사전 승인 없이 이루어진 셰브론과 우 데나의 거래에 개입하지 않았고, 정부의 셰브론사의 말람파야 주 식 매입권을 행사하지 못하자 의 무를 저버리고 중죄를 범했다고 말했다. 고소인들은 스페엑스가 필리핀을 떠날 계획이며 우데나와 협상을 하고 있다는 상원 증언은 스페엑 스가 서비스 계약에서 계약자 컨 소시엄의 운영자로서 셰브론의 이 전과 배정에 대해 알고 있었거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증거라고 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