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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링' 사망자 23명으로 증가, 농경지 피해 2B페소

등록일 2021년10월25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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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발생한 열대성 폭풍 ‘마링’ 의 영향으로 최소 23명이 사망했 다고 국가재난위험감축관리위원회 (NDRMC)가 17일 일요일 확인했 다. 최근 상황보고에서 NDRMC는 이 수치가 아직 확인되고 있는 17명의 사망자와는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그것은 사망 원인을 익사, 갑작스러 운 홍수, 산사태, 그리고 감전사 등 으로 나타난다고 전했다. NDRMC는 16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그것은 또한 3명의 부상자뿐만 아니라 2명의 실종자에 대한 것도 확인중이라고 전했다. ‘마링’은 그 나라를 강타했을 때 1,380 바랑게이에서 611,705명의 이재민을 발생시켰다. 이곳은 일로코스, 카가얀밸리, 센 트럴루손, 미마로파, 서부 비사야 스, 카라가, 그리고 코르딜레라 행 정 구역이다. ‘마링’은 약 21억 7천만 페소의 농 경지 피해를 남겼다. 한편, 기반시 설 손상 비용은 10억 5천만 페소 로 추산된다. 저기압 지역에서, 마링은 10월 7일 에 열대성 저기압으로 심화되었다. 그것은 10월 12일 심각한 열대성 폭풍으로 필리핀을 빠져나갔다.

양한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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