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필리핀 경찰, 크리스마스에 거리 부랑아 단속

등록일 2018년12월15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필리핀 수도권 경찰은 메트로 마닐라 거리에 서 구걸하는 부랑아들을 단속한다고 밝혔다. 길레모 엘레자르 수도권 청장은 많은 Aetas 와 Badjaos가 구호품을 구걸하기 위해 거리를 활보한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 이 거지들은 메트로 마닐라의 교통 상황을 악화에 기여합니다”라고 인터뷰에서 엘레자르 청장은 말했다. “탑승객들이 구호품을 주지 않는 차량의 사이 드 미러를 파괴한다고 하는 보고도 있다”고 덧 붙였다. 엘레자르 청장은 사회 복지부와 협조하 여 거지 구금을 하거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 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수도권 경찰청 관계자는 지역을 잘 알고 있는 바랑가이 관리들의 도움 을 받을것이라고 말했다. 엘레자르 청장에 따르면 거지들은 마닐라와 퀘죤시의 거리에 많이 출현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명령이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단속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으며, 대통령 령 1563 또는 반 집행법을 시행하고 있음을 강 조했다. 경찰관계자는 거지들, 특히 미성년자들 을 길거리에서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를 원 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교통의 흐름을 방해 할 때처럼 위험 하다."라고 엘레자르 청장이 말했다. "우리는 괴 롭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돕고 있습니다." 한편, 사회복지부는 일반 대중들에게 구호품 을 주지 말 것을 상기시켰다. "우리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사람들이 특별한 사랑과 보살핌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기부의 계절이기 때문에 그들은 관대합 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선을 베풀지 않도록 하 십시오. 우리는 그것이 최선의 해결책이 아니라 고 생각합니다. "라고 사회복지부 관계자는 말 했다. "10 월부터 우리는 평소에 Aetas와 SamaBajaus 인 시민들이 마닐라 메트로로 가서 구 호를 요청한다. 그들에게 생계 수단이기 때문에 구호금을 요구한다"고 DSWD 관계자는 말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